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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08


초고교급
솝 아티스트
★★★☆☆
강민한
Gang Minhan / 江 珉翰
출신 고교
성별
키
몸무게
생일
혈액형
연령
국적
정신력
소지품
라온고등학교
남성
181cm
68kg
10월 28일
Rh+A
19세
대한민국
■■■□□
손수건
'푸른 바다'세트
MP비누만들기 DIY세트
내 결혼식에 오지 않을래?
전신 @hg_bumgak 지원
초고교급 솝 아티스트
간단하게 말하면 디자인이 가미된 수제비누를 만드는 사람. 간단하게 틀을 이용해 만들기도 하지만 보석비누나 바다비누처럼 여러 기법을 이용해 아름다운
비누를 만들어낸다. 처음에는 아름다운 디자인비누에 반해 그저 취미로 시작했지만 조금씩 욕심을 내며 각종 비누 관련 대회에 나가기 시작해 조금씩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고등학교 2학년 때 세계 디자인비누 대회에서 시리즈 '푸른 바다'로 최연소 최우수상을 타며 디자인 비누업계에 이름을 알렸다.
때문에 디자인비누에 관심있는 일반인이라면 알아볼 정도. 비누는 소량씩 수작업으로 작업하여 나름 저렴한 값에 판매하는데 인터넷에 찾아보면 제 값에 사서
비싼 값에 파는 사람도 있을 정도이다. 이후 사립 키보가미네 학원에 스카웃제의를 받아 올해 입학하게 되었다.
성격
[단정한, 약간의 허세, 외향적인?]
동방예의지국에서 자라서인지 단정하고 예절을 중요시한다. 깔끔한 것을 좋아하고 심심하면 주변을 정돈하기도 한다.
일본만의 예절은 조금씩 익히는 중이다.
이야기를 조금 부풀리는 경향이 있다. 주변에 어떻게 보이는지에 신경쓰며 잘 보이고 싶은 마음에 허세를 부리기도 한다.
어쩌면 본인이 그렇게 되길 바라는 것일지도. 본인도 허세를 부린 다는 것을 알고 조금은 고치고 싶어하지만... 자연스럽게 나오는 듯.
항상 자기 전에 후회한다.
외향적으로 보이고 싶어한다. 원래는 조금 내성적으로 친구가 많지 않다.
이번에 새로운 곳에 입학하며 친구가 많은 고교생활을 하고 싶다는 스스로의 목표가 있다.
전체적인 평은 어딘가 허술한 도련님. 허세도 보고 듣기 싫을 정도로 부리는 것이 아니며 금방 들통나기 때문에 그냥 인간관계에 서툰 사람으로 평가된다.
사람을 좋아하고 선한 사람.
기타
1. 한국 건축관련 중견기업의 장남, 원래는 기업을 물려받을 준비를 했지만 디자인 비누에 재능을 보이기 시작하며 진로를 아예 틀었다. 본인도 비누 만드는
것이 더 행복한 듯. 기업은 동생이 물려받기로 했다. 동생은 오히려 좋아한다! 부모님도 자식들이 원하는 걸 하길 바라기 때문에 바로 승낙해주셨다.
부모님이 기본 생활습관을 중요시해 무엇이든 골고루 먹고 예의를 잘 차리는 바른생활의 청소년이 되었다. 음식의 호불호는 있어도 가리진 않는다.
2. 약혼녀가 있다. 부모님과 친한 다른 기업의 차녀로 말이 약혼녀지 그냥 부모님들끼리 "둘이 나이도 같은데 결혼시킬까? 하하 호호" 하는 사이. 정작 둘은 조금
어색하다. 그래도 약간의 호감이 있다보니 잘 보이고 싶었는지 친구가 많다고 거짓말을 쳐버렸다. 목표는 같은 동기생들과 친해져 모두를 언젠가 있을
결혼식에 초대하는 것
3. 손재주가 상당히 좋다. 비누 제작 말고도 손으로 하는 대부분의 공작은 잘 해내는 편. 집중력도 상당히 좋다.
MP비누들 말고도 CP비누의 디자인도 곧잘 해낸다. 비누 디자인을 트랜드에 잘 접목시켜 인기가 많다.
자신만의 오리지널 디자인 "푸른 바다"시리즈는 자신이 좋아하는 풍경을 청량하게 담아내어이제까지 인터넷상에서 보이던 바다비누와는 다른 점이 돋보여
큰 점수를 받게 된 것이다. 사업자 등록을 내고 성분 인증을 받아 소량씩 판매도 하고 있다. 경쟁이 치열하다.
4. 기본적으로 모국어와 영어에 능하지만 일본어도 입학을 위해 열심히 공부했다.
5. 호- 바다, 손으로 만드는 모든 것 / 불호- 딱히?
말투- 어른들에겐 깍듯한 존댓말을 사용한다. 동갑 및 자신보다 어린 사람들에겐 친숙하게 대하고 싶어해서 반말을 사용. 가끔 존댓말이 섞여 나오기도.
일본어로 본인을 지칭할 때는 '와타시'
텍스트 관계
『강민한 성덕되다』
강민한
우네야 치요
강민한은 우네야 치요의 골수팬이다! 한국에서 이뤄지는 콘서트와 팬싸는 빠짐없이 출석하고, 일본어 연습까지 열심히 해왔을 정도로 아이돌
덕질을 치요로 처음 시작했다고 한다. 가끔 일이 힘들 때도 치요를 보며 힘이 났다고 하기도. 치요는 그런 민한을 늘 고맙고, 실망시키지 않고 싶은
한국 팬으로 기억하고 있다. 그런 두 사람이 같은 동기생이 되었다!!
『비즈니스에 우정 더하기』
한 꽃마리
강민한
백양도가 '섬과 꽃 전시', '백양 노을 축제'로 유명해지기 시작할 때 즈음, 민한이 가족여행으로 섬에 방문했고, 아름다운 꽃과 풍경에 부모님이
반해버렸고 근처 큰 섬에 별장을 지어 꽃이 필 무렵부터 여름까지 자주 여행오게 되었다. 그리고 '섬과 꽃 전시'에 영감을 받은 민한이 꽃마리에게
섬에서 만든 압화로 비누를 만들어보는 것이 어떻겠냐는 콜라보를 제안했고 백양도 한정판으로 판매하게 되었다.
민한에게 있어 꽃마리는 처음에는 비즈니스적인 관계였지만 한살차이여서 그런지 지금은 나름 친해졌다고 생각한다. '마리'라는 애칭으로도 부르는
모양. 꽃마리는 매번 섬에 들락날락하는 강민한을 두고 '요즘은 이런 단골 관광객도 있나?'하고 보았지만 '마리'라고 불린 후로 '강민'으로 부르게
되었다.
SUMMER CHAOS FESTITAL
A Friend Like Me (Electro Swing Remix)Dave W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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