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CKY













 
 
- 본명은 니키 마일스(Nicky Miles).
- 어딜가나 커다란 기타케이스를 등에 메고 다닌다.
- 좋아하는 것은 페퍼로니 피자, 우주과학, 외계인과 지구인(?). 싫어하는 것 없음!
- 주근깨 가득한 피부에, 오랜시간 뿌리 염색을 하지 않은 더티 핑크헤어. 누가 봐도 니키다.
 

 에일리언 스페이스쉽 | Alien Spaceship
- ‘외계에서 온 침략자’, ‘외계인 군단’ 이라는 설정을 밀고 나가는 4인조 팝 펑크 밴드이다. 인류애가 부족한 지구에 사랑이라는 바이러스를 전파하러
    왔다라던가… 뭐 그걸로 지구를 정복한다던가, 뭐라나.
- 에일리언 스페이스쉽, 줄여서 ‘에이스쉽(Aceship)’이라고도 불린다.
- 밴드 내에서 보컬과 기타, 작사, 작곡, 프로듀싱까지 맡고 있다.
- ‘꼼짝 마, 손 들어! 소리 질러!’ …라는 시그니처 사운드가 존재한다. 곡 내에 종종 삽입되기도 하고, 무대에서 객석의 호응을 끌기 위해 사용하기도 한다.
- 공연의 막바지 쯤엔 항상 제 흥에 못 이겨 기타를 깨부수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것으로 유명하다. 
    + 기타는 항상 맞춤형으로 제작한다. 바디는 항상 라이플 형태. 새 기타가 생길 때마다 이름을 지어준다고. 현재 지니고 있는 기타의 이름은 ‘도리스’.
- 밴드의 대표곡이라 함은 ‘아레시보 메시지’와 ‘안드로메다에서 온 천사’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