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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6
초고교급
아이돌
아, 아이돌이 된 이유요? 돈...?


★★★★★
우네야 치요
Uneya Chiyo / 采谷 千夜
출신 고교
성별
키
몸무게
생일
혈액형
연령
국적
정신력
소지품
나노하 여학원 고등학교
여성
166cm
43kg
12월 31일
Rh+A
17세
일본
■■■□□
오래된 MP3
줄이어폰
AOne 로고 키링 굿즈
초고교급 아이돌
아이돌(Idol)의 기본적인 의미는 우상(偶像). 즉 우상적인 존재를 뜻하나, 주로 10대 혹은 20대를 대상으로 높은 인기를 얻는 연예인이라는 의미로 쓰인다.
치요는 데뷔 1년차의 아이돌그룹 AOne, 에이원의 센터이자 메인보컬로 4명의 멤버 중에서도 높은 인지도와 인기를 자랑한다.
신곡이 떴다 하면 각종 음악 차트에서 높은 순위를 차지하고, 모든 콘서트는 티켓이 풀림과 동시에 매진되며, 많은 SNS 플랫폼이 에이원의 곡을 바탕으로 한
숏츠 챌린지로 도배될 정도. 최근에는 음악 활동 뿐 아니라 CF 촬영 및 예능에도 자주 얼굴을 비추며 확실한 존재감을 각인시키고 있다.
여타 아이돌과 치요의 확연한 차이점을 드러낸다면… '현실적이고 솔직한 아이돌' 이라는 컨셉일 것이다.
아이돌이라면 쉽게 하지 못할 싫은 말도 서슴없이 내뱉거나, 예능에선 MC들에게 독설을 하는 츳코미 개그를 담당하거나, 팬의 요청에 귀여운 춤을 추다가도
끝나면 현타가 온 표정을 지어버리는 등... 솔직하고 담백한, 그러나 선은 적절히 조절할 줄 아는 그의 모습에 많은 사람들이 큰 호감을 가지게 되었다.
성격
[ 솔직한 / 까칠한 / 욱하는 ]
“바, 바보같으니 당장 그만두세요!”
자신이 생각하는 바를 언제 어디서든 거침없이 이야기하는 타입. 성격 자체가 그리 모나지는 않지만, 싫은 상황에서도 표현을 서슴없이 하다보니 자연스레
까칠한 이미지로 자리잡혔다.
[ 겁쟁이 / 조심성 많은 / 급발진 ]
“지, 진짜 해요? 정말? … … 전 분명 경고 했어요잇!!!”
담이 작아 웬만한 일에는 안정성을 추구한다. 때문에 과도하게 돌다리를 두드려보는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다가도,
... 또 어떤 때는 눈 딱 감고 파격적인 일을 벌이기도 한다. 두려움이 도를 넘으면 저도 모르게 폭주하는 타입이다.
[ 평범한 / 상식인 / 일반인 마인드 ]
“윽, 그건 너무 이상한데요.”
상식을 초월하는 인기의 아이돌인 것에 비해 생각하는 마인드는 평범한 일반인이다.
상식 밖의 행동을 하는 사람에게 누구나 공감할 만한 태클을 걸기도 하고,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은 윤리의식을 가지고 있다.
기타
말투
▷스스로를 저, 타인은 당신, 그쪽, 저기요, 혹은 성으로 부른다. 공중파 방송으로 습관이 된 건지 또래에게도 존댓말을 사용한다.
▷틱틱거리는 까칠한 말투이지만 당황하거나 딴지를 걸 때에는 간혹 말을 더듬기도 한다. 높고 맑은 목소리를 가졌다.
▷워낙 솔직하고 빈말을 하지 못 하는 탓에, 그가 거짓말을 못 한다는 사실은 전국민이 알 정도다.
외관
▷무지개색 브릿지라는 평범하진 않은 외관을 가지고 있다. 방송으로 밝힌 바에 따르면 원래 머리는 흰색으로, 이미지 메이킹을 위해 따로 붙인 것이라고 한다.
눈은 렌즈가 아닌 실제 본인의 눈이라는 모양.
▷신고 있는 신발의 굽이 높아, 굽의 높이를 포함한 신장은 174cm 정도 된다.
아이돌
▷중소기업 소속사에 소속된 아이돌. 회사 규모가 작다보니 처음에는 큰 주목을 받지 못 했지만, 센터의 독특한 컨셉과 대중적이고도 중독성이 좋은 신곡들 덕에
인기가 급상승한 케이스. 자신의 인기는 아직도 얼떨떨한지 실감이 나지 않는다는 태도를 보인다.
▷그룹 멤버들과는 모두 가족같이 사이가 좋은 편. 치요는 센터이자 막내 포지션을 맡았으며, 현재 기숙사에서 멤버들과 다 함께 살고 있다.
생활
▷바쁜 스케줄 탓에 빈말로도 규칙적인 삶을 산다고 하기는 어렵다. 식사를 거르거나 새벽에 잠을 자는 일이 잦다.
▷당연하게도 기존 학교 출석률은 낮은 편이다. 아이돌이 되기 이전부터 그리 높은 성적은 아니었다고 한다...
텍스트 관계
『강민한 성덕되다』
강민한
우네야 치요
강민한은 우네야 치요의 골수팬이다! 한국에서 이뤄지는 콘서트와 팬싸는 빠짐없이 출석하고, 일본어 연습까지 열심히 해왔을 정도로 아이돌
덕질을 치요로 처음 시작했다고 한다. 가끔 일이 힘들 때도 치요를 보며 힘이 났다고 하기도. 치요는 그런 민한을 늘 고맙고, 실망시키지 않고 싶은
한국 팬으로 기억하고 있다. 그런 두 사람이 같은 동기생이 되었다!!
SUMMER CHAOS FESTITAL
A Friend Like Me (Electro Swing Remix)Dave W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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