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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09


초고교급
교도관
★★★☆☆
예카테리나 이바노프
Ekaterina Ivanov/ЕкатеринаИванов
출신 고교
성별
키
몸무게
생일
혈액형
연령
국적
정신력
소지품
올 메이든 버킹엄 마리아 스쿨
여성
151cm
48kg
7월 29일
Rh+A
17세
러시아
■■■■□
수갑
밧줄
곤봉
규칙은 지키라고 있는 거잖아?
초고교급 교도관
· 교도관. 교도소, 구치소 등의 교정 시설에서 수용자를 관리 및 감독하는 사람을 뜻한다. 수용자의 행동을 감독하고 기록하며, 수용자가 건전한 정신과 올바른
생활 자세를 가지도록 생활 지도와 더불어 교화 교육을 하기도 한다.
· 보통의 사람이라면 이 나이에 교도관이라는 직업을 가지기 쉽지 않겠지만, 예카테리나의 경우 특수한 상황과 더불어 실제로 교도소에서 오로지 자신의
실력만으로 유의미한 결과를 거둔 것을 참작하여 초고교급의 재능을 인정받았다.
· 최연소 교도관인 만큼 이 분야의 종사자들이라면 대부분 예카테리나의 존재를 알고 관심을 보인다. 특히 예카테리나의 외조부 또한 꽤 유명한 교도관인지라
외조부와 손녀가 나란히 같은 직업으로 이름을 날리는 것에 관심을 가진 일반인들도 일부나마 존재한다.
성격
[융통성 없는/완고한/고지식한/통제광]
굉장히 딱딱하고 재미없는 성격이다. 언제나 규칙만을 중시하고, 규칙에 관해선 그 어떤 예외도 허용하지 않는다. 규칙적이고 일정하고 정형적인, 틀에 박힌
모습만을 보여준다. 1을 알려주면 오로지 1만 이해하고 1만 수행하며 1에만 집착하여 2~10을 전부 날려버리는 타입. 눈치와 이해심이라는 게 존재하는지
의문이 들 정도로 융통성이 일절 없다. 규칙을 지키는 것에 집착하는 것은 타인은 물론 자신에게도 해당하는 일이라, 결벽적일 정도로 규칙을 지키고자 한다.
그로 인해 자신의 욕구나 감정을 눌러야 할지라도.
기타
이름
풀네임은 예카테리나 블라디미로브나 이바노프(Екатерина Владимировна Иванов). 애칭은 카챠(Катя). 이름이 워낙 길다 보니 보통 애칭으로 불러달라고
하는 편. 쓸 때는 이름과 부칭을 생략하여 'E.B.Ivanov'라고 쓴다.
가족 관계
부모님과 남동생이 있지만 6살 때부터 외조부와 단둘이 살고 있으며, 지금은 키보가미네 학원 입학을 위해 잠시 혼자 일본에 들어왔다. 외조부와 단둘이 자란
덕분에 외조부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교도관이라는 재능을 찾을 수 있었던 것도 유명한 교도관인 외조부의 가치관과 행동을 그대로 물려받은 영향이 클
것이다.
성장 배경
6살 이전까진 부모님과 함께 러시아에서 지냈으나, 이후 갑작스레 홀로 미국에 보내져 외조부와 함께 살게 되었다. 이유는 들은 적 없으나, 예카테리나 본인도
그것을 딱히 궁금해하지 않고 외조부와의 생활에 만족하며 지내 딱히 부모님의 빈자리를 느껴본 적은 없다. 예카테리나가 떠난 이후 남동생이 태어났다고
들었지만, 한 번도 만나본 적은 없다. 그렇게 교도관인 외조부와 살게 되며 외조부를 따라 교도소에 자주 발을 들이게 되었고, 일하는 외조부의 모습을 관찰하고
학습하다가 3년 전, 14살 때부터 외조부를 따라 교도소의 일을 돕기 시작했다. 그리하여 자신의 재능을 찾아 초고교급의 칭호를 얻고, 키보가미네 학원으로
오게 된 것이 지금의 상황.
취미/습관
· 밧줄로 매듭짓는 것이 취미이자 습관이다. 아무 생각이 없을 때도, 생각할 때도 습관적으로 밧줄을 가지고 온갖 매듭을 짓곤 한다. 때론 무의식중에 그 밧줄로
자기 손이나 다른 사람의 손을 묶어 포박하기도 한다.
· 초조하거나 불안할 때마다 손톱을 물어뜯는 버릇이 있어 손톱이 항상 바짝 깎여 있다.
· 다른 사람의 일정이나 계획을 대신 짜주는 것을 즐긴다. (예카테리나 자신의 일정이나 계획은 늘, 언제나 일정하므로 새롭게 짤만한 것이 없다.) 분 단위로 시간을 쪼개
세세하게 하나하나 일정을 세워준다.
· 교도관이라는 직업상 수용자들에게 폭행이나 습격당할 위험이 있기 때문에 온갖 무술을 배우고 단련하는 것이 취미다. 스스로 독학해서 자신만의 체술을
개발하는 것에 심혈을 기울인다.
호/불호
· 맵고 짜거나 달거나 맛이 자극적인 음식을 선호한다. 특히 매운 음식을 제일 선호하는데, 매운 것을 잘 먹는 편이 아닌데도 굳이 굳이 찾아 먹곤 한다.
· 자신과는 정반대의 유형, 그러니까 충동적이고 감정적인 사람을 싫어한다. 싫어하다 못해 혐오하는 수준에 가깝다. 그런 사람을 보기만 해도 표정 관리가
되지 않고 기피할 정도.
텍스트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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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ER CHAOS FESTITAL
A Friend Like Me (Electro Swing Remix)Dave W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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