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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장 모노키츠
모노키츠 The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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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교급 메카닉
NO.17 마리안느 드 블랑 아인슈타인 The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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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7

초고교급
        메카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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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마들렌의 기분이어요!

★★★☆☆

마리안느 드 블랑 아인슈타인Marianne de Blanc Einstein

출신 고교
성별

몸무게
생일
혈액형
연령
​국적
​정신력
소지품

슐로스 비트겐슈타인 기숙학교
여성
162cm
54kg
11월 4일
Rh+B
17세

독일
■■■□□

양산
손수건
공구박스(기계를 수리할 수 있는
휴대 공구 전반)

전신 지인 지원

초고교급 메카닉

메카닉―, 그는 고교생의 신분으로 기계 정비와 조립을 하는 기계공의 역할을 넘어 <신체 강화 장비> 기술 개발에 참여해  『바디 슈트』『기계 의체』 개발에
한 획을 그었다. 

세간에서는 단순 뒷바라지가 아니냐는 말이 돌았었지만, 해당 기술을 소유한 기업에서 사실을 직접 인증하여 초고교급의 칭호를 인정받게 되었다고 보고 있다.
이는 기계에 한해서는 가히 천재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기에 가능한 일로 보인다. 심지어 그 지식에 한계는 없는지 ‘기계 구조’가 연관 되어 있다면 어떤 것이든
쉽게 이해하고, 터득하기도 한다고. 어쩌면 터무니없는 일이기도 하지만…. 그의 기계 친화적인 환경이 천재성을 일찍 깨운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가 중론으로
떠돌게 되었고, 곧 그가 거대 복합 기업 총수의 손녀이자 어릴 적부터 기업 연구실을 돌아다녔었다―는 이야기가 들려오게 되어  모두가 그 사실을 끝내 납득해 낸다.

현재는 공로를 인정받아 해당 기업의 기술 개발직 소속이 되었다. 여담이지만, 신체 강화 장비 개발 과정에서
‘탈 것’‘에너지’에 호기심을 가진 뒤로
이 두 개의 분야에서도 수준급의 이해도를 보인다.

성격

 위풍당당 
언제 어디서나 자신감이 넘친다. 자신감은 자신이 해낼 수 있을 것이란 당당함과 쾌활함을 불러오지만, 간혹 -혹은 자주- 그가 제멋대로 행동하게 되는 계기가
되고 있다.

 제멋대로
"저는 제가 하고 싶은 걸 하겠사와요!"
그의 지위나, 재능, 혹은 그 외의 것들에 호감을 느끼지 않는 상태라면 어느 정도 번거롭게 굴어 괴롭고 귀찮게 하는 성향을 가지고 있다.  그나마 다행이라면
받아줄 상대를 알고 행동한다는 점이겠으나, 이는 단점이 되기도 해 받아줄 상대에게 천상천하 유아독존이 되기도 한다. -물론 스스로 도를 알아, 이를
깨달았을 땐 언제라도 사과해 낸다.-

 귀족아가씨 
귀족은 의무를 다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사실 무언가를 크게 책임지기보다는, 자신이 얻은 부와 명성, 재능은 사회에 환원한다 정도로 이해하고 있지만 말이다. 그 때문에 자신의 재능을 멋대로
쓰기보다 항상 타인에게 돌리기 위해 행동하는데, 이것이 결과적으로 선한 행동이 되다 보니 본인은 의도치 않은 아우라가 튀어나오곤 한다.
참고로 본인에게 ‘아우라가 있다.’ 고 하면 우쭐해 하는 편.

 

기타

 가족관계
독일에서 기업을 키운 조부모와 어머니, 프랑스에서 온 아버지, 위로 남자 형제가 있다.
가족과는 오
손도손한 편. 손위형제가 순수 미술의 꿈을 쫓아 프랑스로 유학을 갔기에 별다른 후계 문제도 없었다.

 특이사항
오른손과 다리가 기계 의체이다. 조부모님이 기초를 다진 기술로 부모님이 만든 의체를 직접 수리하고 개조하였기에 자신의 자랑으로 여긴다. 원하는 때에 힘을
증강할 수도 있지만, 직후에는 전문적인 수리 장비로 수리해야 하므로 적극적인 사용이 어렵다나. 그 이유로 평소에는 최소한의 출력으로 지내고 있다.

주로 사용하는 손이 왼손이 된 이유이기도 하다. 물론 양손 모두 도구를 다룰 줄은 안다.

 특이사항
과일과 구움과자를 좋아한다. 마들렌이라면 항상 레몬 마들렌, 타르트라면 과일 타르트인 정도. 
싫어하는 것은, 생각보다 많다. 그러나 무엇이라고 특정할 수 없다. 경험을 좋아하기에 첫 대면에 싫다고 하진 않지만… 제멋대로인 성격이 여기까지 영향을
미친 듯하다.

텍스트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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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Friend Like Me (Electro Swing Remix)Dave W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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